피부에 사는 박테리아의 5가지 종류

수십억 개의 다양한 박테리아가 살고 있는 피부와 외부 조직은 항상 환경과 접촉하고 있기 때문에 몸의 이들 부분에 쉽게 정착할 수 있다. 피부 및 모발에 서식하는 세균의 대부분은 상리공생적(세균에게 유익하지만 숙주에게는 유익하지 않다) 또는 상호주의적(세균과 숙주 모두에게 유익)이다. 피부세균 중에는 유해한 미생물의 서식을 막는 물질을 분비함으로써 병원균을 막는 것도 있다. 면역체 세포에 경고를 주고 면역반응을 유발해 병원체로부터 보호하는 사람도 있다. 중요 포인트 우리 피부에 사는 박테리아의 대부분은 상리 공생적이거나 상호주의적입니다 편리공생 세균은 우리를 돕지도 상처를 주지도 않고 그 관계에서 이익을 얻는 세균입니다. 상호주의적인 박테리아는 우리를 돕고 그 관계에서 이익을 얻니다. 우리 피부에 보이는 박테리아는 번식 환경에 따라 분류됩니다 유성 피부 촉촉 피부 건조 피부입니다 피부의 세균의 대부분은 무해하지만, 다른 세균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들 세균은 경도의 감염증(비, 농양, 봉소염)에서 혈액, 수막염 및 심각한 감염증까지 다양한 원인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피부세균은 피지 또는 유성 영역(머리 목 몸통), 습한 영역(팔꿈치와 발끝 사이), 건조한 영역(팔과 다리가 넓은 표면)이라는 종류의 환경에 따라 특징지어진다. 프로필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균은 모낭이나 모공 속 깊이 서식하며 보통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프로필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는 피부나 모낭의 유성표면으로 생장한다. 이는 과잉 유분의 생성이나 모공막힘을 통한 여드름 증식에 기여한다. 프로필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균은 피지선에서 생성된 피지를 성장의 연료로 사용한다. 피지는 콜레스테롤과 다른 지질 물질의 혼합물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 건강, 보습, 모발과 피부 보호에 필요하다. 그러나 피지 생성량이 비정상적이어서 모공이 막히면서 프로피온이박테리움 아크네스균이 과잉 증식해 염증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코리네박테리움속 코리네박테리움 디프테리아 코리네박테리움 디프테리아균은 질병의 디프테리아를 일으키는 독소를 생산한다. 코리네박테리움속은 병원균과 비병원균을 모두 포함한다. 코리네박테리움 디프테리아균은 디프테리아병의 원인이 되는 독소를 생산한다. 디프테리아는 전형적으로 코의 어느 점막에 영향을 주는 감염증이다. 또 박테리아가 이전에 손상받은 피부에 정착함으로써 생기는 피부 장애도 특징적이다. 디프테리아는 심각한 질환으로 중증의 경우 및 손상을 줄 수 있으며, 비디프테리아성 콜리네박테리아라도 억제된 개인에게 병원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어 있으며 중증의 비디프테리아 감염증은 외과용 임플란트 장치와 관련되어 있어 수막염이나 요로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표피 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은 몸과 피부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플로라의 일부이다. 표피 포도상구균은 일반적으로 피부에 무해하며 건강한 사람에게서는 좀처럼 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들 세균은 폴리머 표면에 부착될 수 있는 박테리아를 보호하는 두꺼운 바이오필름 장벽(미끈미끈한 물질, 화학물질 및 기타 유해한 물질 또는 상태)을 형성합니다. 이처럼 S. 표피증은 카테터, 보철물, 페이스메이커, 인공변변 등에 내장된 의료기기와 관련된 감염증을 일으킨다. 표피염도 원내 감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높아지고 있다. 황색포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 황색 포도상구균은 사람이나 많은 동물의 피부나 점막에 있다. 통상적으로 이들 박테리아는 무해하나 골절된 피부나 막힌 땀이나 피지선에서 감염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황색 포도상구균은 피부, 비강, 기도 등의 영역에 존재하는 일반적인 피부 세균입니다. 전분균에는 무해한 것도 있지만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같은 것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오를레우스는 스킨십에 의하여 퍼져 감염을 일으키기 위하여 베인 상처 등을 통하여 피부를 찢어야 한다. MRSA는 입원의 결과, 가장 일반적으로 감염된다. 바로 외측에 있는 세포 접착분자의 존재 여하에 따라 표면에 부착할 수 있다.